가을을 넘어 겨울로 접어드는 지난 11월 29일 금요일에 면목중학교(교장 이철우)에서는 제3회 면목교육가족 시 수필 낭송대회가 열렸다. 면목교육가족인 선생님, 학부모, 학생의 참여로 꾸며진 행복한 낭송대회였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학생의 특권 세 가지 중 하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특권인데, 그것은 학생들의 눈과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었다. 그런 학생들의 맑고 순수한 영혼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시를 낭송하고, 자신의 창작품을 서툴지만 마음을 담아 암송하고, 또한 선생님, 학부모,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문학이라는 도구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경험을 하게 됐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학생의 특권 세 가지 중 하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특권인데, 그것은 학생들의 눈과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었다. 그런 학생들의 맑고 순수한 영혼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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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한 han@schooli.kr


2026.10.12(월)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