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들은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대응투자해 자치구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게 되며, 이 센터는 학생과 단위학교의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진로교육이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학교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기업 등 직업 현장에서 직업인과 학생 간 직접 만남을 통한 교류와 소통이 지원돼야 한다.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미래 세대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도록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자치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분야에서 2~5명씩 소규모로 직업현장을 방문해 간단한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직업체험장을 발굴하고, 체험을 원하는 학생들과 연계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로캠프, 진로상담, 진로콘서트, 학부모 진로연수, 토요진로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진로체험 지원전산망’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가 진로체험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아울러 내년 하반기까지 25개 모든 자치구에 진로센터가 설립되면 이 센터가 서울행복교육이 시작되는 지역사회 기반시설 구실을 해 소질과 적성을 중시하는 진로 중심의 사회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26.10.12(월)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