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어린이 성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우리 몸의 소중함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자 마련됐다.
오전과 오후 1시간씩,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의 5세 이상 보육아동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아침햇살’에서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라는 제목으로 뮤지컬 인형극이다.
특히 공연은 주인공 수정이를 중심으로 그 동안 일어났던 어린이 대상 성범죄 사건을 4가지 유형으로 재현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펼쳐,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성의식과 함께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몸의 소중함 등 성에 대한 건전한 인식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노출되기 쉬운 성폭력, 유괴 등 사건으로부터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은 꿈과 희망을 키우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월)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