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학교급식 만족도, 친환경무상급식 관련 인식, 급식정책 보완사항 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355개 초․중학교의 학생 2만 8천 480명, 교직원 1만 2천 495명, 학부모 2만 1천 180명 등 6만 2천 155명이 참여했다.
학생․학부모는 초 5학년과 중 3학년이고, 학급을 달리했다. 교직원은 담임교사,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이다. 355교는 시군별 약 20%다.
초등학교 조사는 지난 2011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이고, 중학교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현재 도내 친환경무상급식은 초등학교 전체, 중학교는 부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86.8%의 초등학교, 학생․교직원․학부모는 무상급식을, 90.3%는 친환경급식을 만족했다. 특히 작년에 비해 급식 직접 수혜자인 학생의 무상급식 만족도가 89.0%로 작년 보다 0.5% 상승, 친환경급식 만족도가 87.5%로 작년 보다 0.4% 상승했다.
중학교, 75.3%의 학생․교직원․학부모는 무상급식을, 75.0%는 친환경급식을 만족했다. 특히 작년에 비해 급식 직접 수혜자인 학생의 무상급식 만족도가 73.7%로 작년 보다 4.4% 상승, 친환경급식 만족도가 68.8%로 작년 보다 3.2% 상승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