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2013년 4월 1일자) 최종 취업률 32.5%에 비해 5.1%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북기계공고, 군산기계공고 등 2개 마이스터고가 80%에 육박하는 79.4%의 취업률을 기록했고, 특성화고 26개교가 36.3%, 일반고 전문계열 23개교가 23.9%의 취업률을 각각 기록했다.
전체 51개교 가운데 절반이 넘는 27개교가 이미 지난해 취업률을 상향 돌파했다.
전북기계공고가 취업대상자 288명 중 241명이 취업해 현재까지는 가장 높은 83.9%의 취업률을 보였고, 부안제일고(77.8%), 칠보고(76.9%), 진안공고(73.3%), 군산기계공고(72.4%) 등도 70%를 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13학년도 3학년 졸업자의 최종 취업률은 내년 4월 1일 건강보험 등 4대 보험과 연계해 확정되기 때문에 현재 자료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교육청과 학교, 교사들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작년보다 좋은 취업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