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랑학교는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자립, 지역사회적응, 체험학습, 예체능, 진로 및 직업체험, 보육 등을 포함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수원 관내 총 90여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늘해랑학교에서는 공예, 요리활동, 감각운동, 개별치료지원, 바리스타 교육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제공하므로 참여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기대 또한 매우 크다.
이러한 기대에 부합해 안전하고 내실있는 늘해랑학교 운영을 위해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장학사와 특수교사들로 구성된 늘해랑학교 운영컨설팅지원단을 운영하여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 관리 등 세부 사항을 점검 관리하고 컨설팅 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의 점검 관리 및 컨설팅 계획을 운영기관에 정확하게 안내하고 전년도 시행상의 어려움을 보완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됐는데, 각 기관별로 전년도의 운영 실적과 평가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개선방안이 제시되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김영일 교육장은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심도깊게 고민하고 내실있게 운영해달라'며 당부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