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토익강좌 수강생의 75%는 취업준비생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연령은 ‘25-29세’가 75%로 압도적으로 많아 20대 중후반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대학 졸업생이 3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이어 대학교 4학년이 36%로 나타나 수강생의 75%가 대학 졸업반 또는 기졸업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토익강좌를 수강하는 목적으로 ‘취업’을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79%인 것을 볼 때, 12월 토익강좌의 수강생은 대부분이 대학 졸업반 또는 기졸업자이며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토익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단기어학원에서 토익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대학생 L씨는 “지난 하반기에 몇 군데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서류통과를 한 곳은 단 3곳에 불과했다”며, “토익이 600점대라서 서류전형에 통과를 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자물쇠반’을 등록했다. 출결관리와 복습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이번 방학에는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99%가 토익 응시 경험 있고, 5회 이상 응시했다는 답변이 30% 차지해
12월 토익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 시험 응시 경험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단 2명을 제외한 모든 수강생(181명, 99%)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토익 시험 응시 횟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28%가 ‘2-3회’, 26%가 ‘3-5회’, 15%가 ‘5-7회’, 15%는 ‘7회 이상’라고 답해 수강생 대부분이 토익시험을 여러 번 응시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점수에 만족하지 못해 점수를 향상시키려 토익강좌를 수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외국어학원 분야 1위(랭키닷컴, 2013년 12월 17일 이후) 영단기의 이영수 원장은 “얼마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학 1학년때 하지 않아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취준생의 85%가 영어를 미리 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했다”며, “토익은 취업을 위해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어야할 요건이 아니다. 올 3월부터 시작될 상반기 취업시즌을 노리고 있다면 이번 겨울방학에는 반드시 토익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목표 점수를 만들고 원하는 꿈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