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랫츠댄싱”프로그램은 양지원 초빙 강사의 지도아래 하루 2회 실시되고 있으며, 개별화된 수준별 학습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능력 및 특성을 고려해 두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1명의 학생이 참여해 최신 인기곡을 중점으로 열심히 연습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방송댄스로 구성된 “렛츠댄싱”프로그램은 최신 인기가요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무척이나 즐거워할 뿐 아니라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장애학생의 자신감 및 자존감을 기르고 장애학생의 잠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방송댄스는 음악의 리듬을 몸으로 표현함으로써 표현력을 신장시키고, 소근육․ 대근육의 자연스러운 운동을 통해 몸의 조절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바른 자세를 유도하여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를 보며 집에서 혼자 따라했는데 이렇게 센터에 와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니 더 쉽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하니 더욱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제 꿈이 가수인 만큼 열심히 배워서 저도 소녀시대처럼 멋진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4일(금)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