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원에서는 관내 중국어교과연구회 교사들과 함께 1995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중국어 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작, 다도, 경극 등의 문화체험을 위주로 하는 동아리 활동, 중국어 말하기 대회, 중국어 골든벨 대회 등이 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차이나타운 견학, 한중문화원 관람을 하고 중국음식을 시식한다. 관내 중국어교사 15명, 관내 중국인 원어민보조교사 1명을 포함해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어 원어민 8명이 중국어교사와 함께 각 반별 담임교사로 활동한다.
중국어 교과연구회 송교상 회장(인제고등학교)은 “체험 캠프를 통해 학업 동기를 자극받은 학생들이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중국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할 계획이며, 중국어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대되고 있어 학생 중국어 캠프를 확대 운영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교육연수원 김한경 원장은 캠프 운영진에게 “동북아 시대에 중국어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언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라고 하며, 전시돼 있는 다양한 중국 문화 체험 자료를 돌아보며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