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참여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각 시‧군에서 1월 한달 간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프로그램은 모두 8개로, 참여 학생수는 300여명에 달한다.
전주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마술교실과 방송 댄스 교실을 운영한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올바른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된 마술‧방송 댄스 교실은 각 3주씩 진행한다.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신체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 클레이를 활용한 작품만들기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중‧고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명이 참여하는 한누리학교 프로그램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오카리나 배우기, 천연제품을 이용한 비누만들기 활동 등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직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남원특수교육지원센터도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계절학교는 북아트 2시간, 컴퓨터 교실 2시간 등 매일 4시간씩 진행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잠재능력과 자기주도적 정보활용능력을 키워주게 된다.
김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해피 드림’을 운영한다. 지역 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 36명이 ‘나도 쉐프 요리 타임’, ‘오물조물 미술세상’, ‘K-POP 스타’, ‘으쌰 으싸 놀이운동’ 등 예‧체능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게 된다.
완주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자신감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주 태평양 수영장과 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수영과 수공예를 배우게 된다.
순창특수교육지원센터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29일까지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주2회 2시간씩 수영을 하면서 수중 운동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 도 배우게 된다.
부안특수교육지원센터는 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28일까지 기초창작활동과 기초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감각 활성 교육(월, 목), 공간 이미지 교육(화, 금), 찾아가는 부안교육에 참여해 사회 적응능력을 키우고 기초 창작 교육 활동을 이해하게 된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