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을 유형별로 보면 단순 폭행이 247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과 폭력이 66건 ‣ 집단폭행 57건 ‣ 금품 갈취 30건 ‣ 괴롭힘 21건 ‣ 따돌림 9건 순으로 나타났다.
2012년과 2013년 분기별 학교폭력 발생 현황을 비교해 보면 2012년 1분기에 146건이 발생했으나 2013년엔 82건으로 크게 줄었다.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분기에는 2012년 383건이 발생한 데 비해 지난해는 236건으로 줄었고, 3분기는 2012년 217건이 발생했으나 지난해는 129건으로 감소했다. 또 4분기에는 2012년 177건이 발생한 데 반해 지난해는 161건으로 다소 줄었다고 밝혔다.
또 학교급별 학교폭력 발생 현황은 고등학교에 비해 중학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 56건 ‣중학교 359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는 193건에 머물렀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학교폭력 발생수치가 다소 줄었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등 학교폭력 줄이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