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북, 학생 의견 수렴기구 뜬다

도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위원 50명 공모… 3월부터

2014-01-16(목) 12:17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감에게 제출하는 공식 기구가 올해 출범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 의견 수렴 기구인 ‘전라북도 학생참여위원회’를 올해 2월 출범시키기로 하고 위원회에 참여할 제1기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학생참여위원회는 전북학생인권조례 41조에 근거,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학생들의’,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의견 수렴 기구다.

학생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전북 학생인권조례 개정 △학생인권실태조사 △학생인권 실천계획 △학생인권 실현과 학생참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과 관련해 교육감과 인권옹호관에게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위원 신청 자격은 도내 소재 학교 재학생 중 학생인권 실현과 학생 참여의 활성화에 관심이 많아 학생참여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려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신청 기간은 2월 3∼14일이며, 재학 중인 학교가 소속된 지역 교육지원청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40명은 추첨을 통해 선발하고 10명은 교육감이 위촉한다.

지역별 모집인원은 전주 9명, 군산 5명, 익산 5명, 정읍 4명, 남원 3명, 김제 2명, 완주 3명, 진안 1명, 무주 1명, 장수 1명, 임실 1명, 순창 1명, 고창 2명, 부안 2명이다. 위원 선정이 완료되면 오는 2월 27일 도교육청에서 발단식을 갖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가 정착돼 가는데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상시적인 인권교육과 학생들의 의견이 단위학교에서나 교육청에서 일상적으로 수렴될 수 있는 학생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