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팜 학교는 도시화에 따라 농촌지역 생활공간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학교 내에 농장을 조성, 벼를 가꾸게 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스쿨팜 프로젝트는 전주금평초, 전주중산초, 전주풍남초, 전주서신초, 전주평화초, 전주인봉초, 전주금암초, 전주송북초 등 전주 8개 초등학교, 익산은 이리석암초, 이리초, 이리북일초, 이리마한초 등 4개, 군산은 군산나운초, 군산미장초, 군산풍문초, 군산초 등 4개 총 16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청, 지자체, 농협이 총 8천만 원을 조성했고, 스쿨팜 학교당 5백만 원 가량이 지원된다.
농협은 스쿨팜 학교로 지정된 학교에 벼를 재배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과 종자, 모종, 비료 등 각종 농자재, 체험학습 기자재를 지원한다.
스쿨팜 학교는 각종 채소와 야채도 함께 길러 학생들이 교과과정 시간을 활용해 씨 뿌리기, 모종 심기 등 각종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벼가 무르익는 가을에는 직접 수확체험을 하고 떡을 만들어 먹는 등 1년간 프로젝트를 이어가게 된다. 농협은 전문 인력을 파견해 전 과정을 돕게 된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스쿨팜 프로젝트는 도시 아이들에게 농촌체험은 물론 먹거리의 소중함을 키워주는데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