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 병행제」는 스위스 직업학교, 독일의 도제 훈련 등의 선진제도를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게 발전시킨 제도이다.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목표, 교육훈련내용, 교육훈련기간 등을 결정, 산업계 주도의 숙련수준에 대한 평가 등으로 기업에 꼭 맞는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해당 기업에 취업해 임금을 받으면서 교육훈련을 받게 돼 청년층의 조기 취업이 가능하며, 스펙과 학벌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선발 및 승진이 이루어져 ‘능력중심 사회’로 가는데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성화고 및 전문대학 재학생이 일․학습병행제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할 경우에는 기존의 단순근로 중심의 현장실습이 아닌 교육중심의 체계적인 현장실습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며, 현장실습 후 「일․학습 병행제」에 참여할 경우에도 현장실습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능력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제1호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에 두 개 부처의 장관이 함께 방문한 것은 정부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 고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를 완화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일‧학습병행제」 안착과 확산을 위해 두 부처는 청년취업희망자, 기업 CEO, 고등학교・대학교, 직업훈련기관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