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건강관리지식이 없어 다양한 건강위험에 노출돼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질병관리 정보와 올바른 약물 복약법 등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을 월 1회 우편으로 제공해 건강을 위한 능동적 실천을 유도하고 수급자들의 의료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2013년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예방 및 건강검진 ▲신체활동 및 운동 ▲사회적 이슈 ▲음식과 영양 ▲약물과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내용물을 제작해 매월 말 우편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한다.
한편 각 내용들은 국가건강정보포털, 보건복지부 건강증진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in 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며 수시로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정보도 포함해, 수급권자가 각종 정보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능동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줄여, 장기적으로 의료비 절감과 절감 비용만큼 다른 복지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