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기관의 협력 체제를 구축해 도내 청소년에게 농업생명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활동 및 수련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교육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을 위한 농업생명 관련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의 상호 협조, 농업생명체험 활동의 시설과 장비 활용 및 교육정보의 교류에 관한 상호 협조, 전북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의 농업생명 체험활동 및 수련활동 지원 사업에 관한 상호 인적 자원 교류 및 지원, 기타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의 지원 및 협조 등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우리 지역에 청소년들이 농업생명분야의 특화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라며 “농업생명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의 청소년특화시설로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의 농업생명 생태감수성 함양 및 청소년의 건전한 인성 함양과 창의적인 역량 개발을 통한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건립된 청소년 특화시설로 2013년 7월에 전북 김제에 문을 열었다.
전북 김제시 부량면 용성리 일원 3만8510㎡ 부지에, 432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을 비롯해 체험관과 야외체험시설, 42m 높이의 전망대, 강당,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