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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중, 자유학기제 선두주자로 우뚝서다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활발한 운영

2014-02-11(화) 12:24
영종중(교장 김동환)은 지난해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지정돼 1학년을 대상으로 활발히 운영한 결과, 지난 겨울방학 거창교육지원청 소속학교 교감단 방문을 시작으로 2014년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선정된 많은 학교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문의와 강의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의 학교방문과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자유학기제 교원연수를 실시했는데, 이날 영종중 염인식 교감은 멘토로 ,교무부장 구교정 교사는 자유학기제와 수업방법 개선 강사로 ,연구부장 남일성 교사는 자유학기제 정책추진학교 운영 사례 강사로 참여하여 영종중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7일에는 한국교육개발연구원 관계자들과 한국교육신문사에서 학교를 방문해 전국중학교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미래학교 현판식을 했고, 이어서 2013년 진행했던 자유학기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12일에는 자유학기제 실천 면담이 예정돼 있다.

학교를 방문한 다수의 관계자들은 “KBS, SBS, EBS 방송매체와 여러 신문 매체를 통해 방영된 영종중학교의 자유학기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학교를 방문했고, 학교 내 전시실에 비치돼 있는 많은 자료들, 교사들과의 대화, 그 동안의 노하우를 참조해 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해 다양하게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영종중학교 김동환 교장은 “학교를 방문한 관계자들이 자유학기제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감사함을 표현하며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할 때 보람을 느낀다󰡓며 그동안 자유학기제의 빠른 정착을 위해 노력한 교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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