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만리동 고개 위에 터를 잡고 개교한 이래 개교 80주년을 맞은 서울소의초등학교(학교장 심영면)가 오는 14일(금) 오전 10시 30분에 69회 졸업식을 갖는다.
이제까지 모두 27,405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3년 전부터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로 모두가 참여해 이별은 아쉽지만 모두가 축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마당으로 만들어 왔다.
이날 졸업생들은 학교를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디자인 된 졸업 예복을 입고 졸업식을 한다. 이 졸업 예복은 흐트러지기 쉬운 졸업식 분위기를 진지하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3년 전에 학부모들과 함께 디자인하여 학교에서 특별히 마련한 것이며, 계속 학교에 보관하면서 졸업식 때마다 물려가며 입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졸업 예복을 입고 졸업식을 치른 학생들은 한결같이 ‘스스로 정숙해지고 진지해지는 느낌’이라고 했으며, 학부모들도 ‘정돈되고 진지한 졸업식 분위기를 환영한다.‘며 반겼다.
졸업식에는 그간 학교생활을 뒷바라지 해 준 부모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더욱 진지한 졸업식 분위기를 위해 어머니(또는 아버지)와 함께 나란히 참석해 졸업식을 갖는다.
또한 모든 학생들에게 학생 특기와 활동에 따라 개인별 시상을 하며, 모든 학생들이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받는 순서가 졸업식의 주요내용이다.
졸업장과 상장을 받을 때 모든 학생들의 1학년 입학 사진과 6학년 졸업 앨범에 들어간 사진이 함께 졸업생들의 한마디가 영상으로 띄워지게 된다.
또한 졸업생들은 지난 12월부터 준비해 완성한 ‘저개발 국 신생아 돕기 모자 뜨기’에 참여하기 위해 1인당 1개씩 손으로 뜬 모자를 졸업식장에서 학교에 기증하는 절차를 가진다.
다채로운 공연은 졸업을 더욱 빛내는데 졸업을 축하하는 방송반 학생들의 UCC 상영, 학교의 전 직원이 출연하여 졸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담아 구성한 영상 편지 ‘사랑한다, 사랑해’가 상영된다.
학생들의 공연인 바이올린부, 소의 북울림, 소의 락 밴드부 ‘만리소리’의 공연이 준비 돼있다. 그리고 전 교사가 출연해 율동과 노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너는 문제 없어’가 공연된다.
마지막은 신규교사, 중견교사, 학교장으로 구성된 소의 교사 락밴드팀 ‘둥가딩가’의 ‘사랑한다 사랑해(컬투 노래)’ 공연이 뤄진다. 특히 심영면 학교장은 이런 활동에 적극참여해 앞장서 왔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와 보컬을 담당해 의미를 더한다.
이제까지 모두 27,405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3년 전부터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로 모두가 참여해 이별은 아쉽지만 모두가 축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마당으로 만들어 왔다.
이날 졸업생들은 학교를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디자인 된 졸업 예복을 입고 졸업식을 한다. 이 졸업 예복은 흐트러지기 쉬운 졸업식 분위기를 진지하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3년 전에 학부모들과 함께 디자인하여 학교에서 특별히 마련한 것이며, 계속 학교에 보관하면서 졸업식 때마다 물려가며 입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졸업 예복을 입고 졸업식을 치른 학생들은 한결같이 ‘스스로 정숙해지고 진지해지는 느낌’이라고 했으며, 학부모들도 ‘정돈되고 진지한 졸업식 분위기를 환영한다.‘며 반겼다.
졸업식에는 그간 학교생활을 뒷바라지 해 준 부모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더욱 진지한 졸업식 분위기를 위해 어머니(또는 아버지)와 함께 나란히 참석해 졸업식을 갖는다.
또한 모든 학생들에게 학생 특기와 활동에 따라 개인별 시상을 하며, 모든 학생들이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받는 순서가 졸업식의 주요내용이다.
졸업장과 상장을 받을 때 모든 학생들의 1학년 입학 사진과 6학년 졸업 앨범에 들어간 사진이 함께 졸업생들의 한마디가 영상으로 띄워지게 된다.
또한 졸업생들은 지난 12월부터 준비해 완성한 ‘저개발 국 신생아 돕기 모자 뜨기’에 참여하기 위해 1인당 1개씩 손으로 뜬 모자를 졸업식장에서 학교에 기증하는 절차를 가진다.
다채로운 공연은 졸업을 더욱 빛내는데 졸업을 축하하는 방송반 학생들의 UCC 상영, 학교의 전 직원이 출연하여 졸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담아 구성한 영상 편지 ‘사랑한다, 사랑해’가 상영된다.
학생들의 공연인 바이올린부, 소의 북울림, 소의 락 밴드부 ‘만리소리’의 공연이 준비 돼있다. 그리고 전 교사가 출연해 율동과 노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너는 문제 없어’가 공연된다.
마지막은 신규교사, 중견교사, 학교장으로 구성된 소의 교사 락밴드팀 ‘둥가딩가’의 ‘사랑한다 사랑해(컬투 노래)’ 공연이 뤄진다. 특히 심영면 학교장은 이런 활동에 적극참여해 앞장서 왔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와 보컬을 담당해 의미를 더한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