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으로 윤창하 경기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이 경기혁신교육과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한 컨설팅장학의 역할과 방향을 강조했으며, 특히 컨설턴트의 역량에 따라 변화하는 학교 현장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연천 지역 혁신교육의 희망은 컨설팅장학임을 역설해 참석한 교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강 이후 각급 학교별로 컨설팅장학을 실천하면서 어려운 점, 당부할 점, 좋았던 점 등 실제 사례를 허심탄회하게 발표했고, 실제 참여한 교원을 중심으로 연천 컨설팅장학에 대한 개선 방안과 학교, 교육지원청의 노력할 점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연남 교육장은 연수에 모인 교원들에게 “전국 어디에서나 하고 있는 컨설팅장학이지만 연천 지역 특성에 맞는 컨설팅이 중요하다. 경기혁신교육의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 교육 컨설팅이 돼 행복한 연천 교육 실현에 앞장 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 발표자로 참가한 이원경(연천중) 교사는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에 대해 발표 하면서, “교사들의 자발성에 의한 목표 의식이 분명한 컨설팅은 성공을 하나 타율적인 수업공개나 연수 참여, 컨설팅 등은 시간과 예산 낭비로 이어지게 된다. 우수한 컨설턴트 양성과 질 높은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사들이 찾아가는 컨설팅이 되길 바란다.”며 컨설팅장학 참가 소감을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연천 혁신교육의 희망이 되는 컨설팅장학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모두가 성장하는 컨설팅장학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