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월 대보름 큰잔치 행사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원 주관하에 14일 오후 14시부터 21시까지 운암뜰 일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민속음식 체험, 먹거리 장터, 민속놀이 체험, 지신밟기 거리행진, 달집태우기, 깡통돌리기 등 다양한 우리 민족의 전통을 체험하며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민속놀이 체험마당에서는 연날리기와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돌리기, 굴렁쇠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복주머니와 미니멍석, 복조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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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펼쳐진 액운을 날리는 달집태우기는 청마의 해를 맞아 20여m 규모로 말이 힘차게 뛰어오르는 모양의 달집에 시민들이 직접 소원지를 작성해 새끼줄에 매달고 달집과 함께 태우며 각자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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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산시는 대표 교육도시답게 대보름 축제를 온 가족이 함께 세시풍속도 배우고 민속놀이도 체험하는 뜻 깊은 종합민속예술 행사로 발전시키고 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