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소외계층 학부모의 자녀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 지원과 올바른 부모역할 수행 능력 및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계시스템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우선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4월 매주 토요일에 소그룹 집단상담 ‘소중한 나 발견하기’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7월~12월까지 분노조절과 감정코칭, 자녀의 인성지도와 학교적응력 향상 등 학부모의 자존감 향상과 올바른 부모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 권명례 과장은 “소외계층 학부모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서 두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하여 사업성과를 높이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