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초등학교(교장 안주형)에서는 지난 12일(수) ‘장 담근데이’ 행사가 열렸다.
된장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강화도 된장 명인 정미숙 강사를 초빙해 된장 만드는 법을 배웠다.
메주를 손질해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과 숯, 고추, 대추를 넣은 후 약 56일정도 발효가 되면 장을 갈라 된장과 간장으로 만들 수 있다. 처음엔 메주 냄새로 가까이 하길 꺼려하던 아이들도 달걀로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긴 메주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된장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정지은(6학년)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된장국에 들어가는 된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잘 알게 되어 신기했다. 된장이 맛있게 발효가 될 수 있도록 햇볕도 쬐어 주고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살펴보겠다.”며 맛있는 된장을 맛 볼 날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명신초는 이번에 담근 장을 가지고 5월초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통음식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깨닫고 바른 먹거리 습관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된장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강화도 된장 명인 정미숙 강사를 초빙해 된장 만드는 법을 배웠다.
메주를 손질해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과 숯, 고추, 대추를 넣은 후 약 56일정도 발효가 되면 장을 갈라 된장과 간장으로 만들 수 있다. 처음엔 메주 냄새로 가까이 하길 꺼려하던 아이들도 달걀로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긴 메주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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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초는 이번에 담근 장을 가지고 5월초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통음식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깨닫고 바른 먹거리 습관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