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는 학생이 원하는 진로과정을 거점학교에서 선택해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 거점학교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2014년에는 모든 일반고의 진로진학 역량을 대폭 강화해, ‘교육과정 거점학교’와 ‘일반고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양대 축으로 하는 ‘일반고 점프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반고 진로진학 역량 강화 운영비’ 75.2억원(교당 5천만원 내외)과 전년도에 이은 2014년 ‘교육과정 거점학교 운영비’ 20.7억원 등 총 95.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고 진로진학 역량 강화 운영비’는 일반고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학생 대상 진로진학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의 진로진학 정보 역량 강화, △교사의 진로진학 정보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반고 학생들의 진학 및 취업을 돕고 일반고의 교육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지원비이며, 단위학교별로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 계획을 수립해 2014년 3월부터 실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일반고 살리기 프로젝트는 일반고 전체를 대상으로 4년간(‘14년~’17년) 집중 지원될 계획이며, 단위학교가 학교별 특색에 따라 자율적인 맞춤형 계획을 수립․운영함으로써 일반고의 재도약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013년 2학기에 시범운영을 시작한 교육과정 거점학교는 2014년 1학기에 31개교(‘13년 24개교)로 확대되었으며, 일반고 191개교에서 1,850명(‘13년 167개교에서 1,13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거점학교 참가 학생들은 음악, 미술, 체육, 과학, 제2외국어, 직업교육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 및 과목을 개설한 거점학교를 선택해 실력있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전공 관련 세분화된 실기․실험․실습 중심으로 심화 학습을 하고 있다. 교육과정 거점학교는 2014년에는 2학년 4학기 과정, 3학년 2학기 과정으로 정규 운영하고 있고, 총 지원액은 20.7억원이다.
또한, 일반고 학생들이 희망과 적성에 따라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시기별・계열별로 적기에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상담을 비롯해, 대학 지원시기에 맞추어 진로적성검사와 연계한 개인별 무료 진학컨설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일반고가 학생들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고의 교육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