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수중학교(교장 오승호)에서는 지난 17일 ‘하루(Haru)’ 라는 이름으로 계수 갤러리를 새 단장해 개관했다.
‘하루’란 상오 0시부터 하오 12시까지의 24시간으로, 갤러리 ‘하루’는 문화예술에 목마른 현대인과 입시경쟁에 지쳐가는 청소년들에게 ‘향유 시간’을 의미하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한 공간이다.
갤러리를 새로 단장한 기념 초대전으로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인 이수길의 9번째 전시회 ‘사진으로 맛보는 대한민국 장터이야기’가 21일(금)까지 열릴 예정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장터 문화와 장인 정신을 배우며,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