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의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해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 결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지식과 경쟁중심이 아닌 자기 주도형 창의 학습과 미래지향적 진로 탐색 활동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희망학교는 자유학기제가 전면화되는 2016년 2월까지 중학교 1학년 2학기 모형으로 진행하며, 태백교육지원청을 자유학기제 선도 교육청으로 지정해 교육청 단위의 지원방안과 역할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또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자유학기제 시범(연구,희망)학교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교육 협력지원과 진로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G1강원민방을 비롯한 도내 다양한 기관과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맺고 있으며, 56명의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컬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권역별 합동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대상 연수도 병행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분기별 1회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 담당자 연수를 열고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공통과정과 자율과정 편성 적용 사례,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운영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일 태백교육지원청에서 선도교육청 업무협의회를 열고 자유학기제 연구 희망학교 준비 현황과 어려움을 듣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