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대구교육특구 내 144개의 모든 초·중학교에 321 HTE 워크북 및 e-book(CD)배부를 끝냈다.
321 HTE 워크북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총 9가지 형태로 발간됐으며, 각각의 워크북에는 MP3가 탑재된 e-book이 CD 형태로 첨부돼 있어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손쉽게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대구교육특구의 역점 사업 중의 하나인 “321 HTE”는 1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영어단어 3개 외우기, 생활영어문장 2개 말하기, 영어 1 문장 써보기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말하기ㆍ쓰기 중심의 생활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영어노출기회 확대를 위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 다양한 실용영어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321 HTE”는 지난 2012년 말부터 대구시교육청에서 교육국제화특구의 중점사업으로 연구, 개발이 진행되어 온 것으로 2013년 9월부터 실용영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각 학교에 파일형태로 보급, 시범운영 후 수 차례 검토과정을 거쳐 완성, 보급하게 됐다.
특히, 교육환경이 비교적 좋은 지역과 취약지역에 고루 분포돼 있는 9개의 글로벌 창의모델학교에서는 각기 다른 교육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이 프로그램을 시험 운영해 왔으며, 이에 따른 다양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321 HTE가 특구 내 개별 학교의 여러 가지 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필요시 관련 App을 개발 보급 할 예정이며, 2016년 이후부터 고등학교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희갑 교육과정운영과장은 “외국어 교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반복을 통한 노출기회의 최대화에 있다고 본다.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ㆍ체계적으로 운영한다면, 대구교육특구 내 초ㆍ중학생들이 실용영어구사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고,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