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망자 중 학생이 포함돼 있다는 너무나 비통한 소식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장병문)는 “전국의 50만 교육자들과 함께 학생과 교사 등 승객이 안전하게 구조돼 무사귀환하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 최선을 다하고 있을 구조단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우리의 제자와 선생님 등 승객들을 구해달라고 간곡히 요청 드리고, 정부 사고대책반은 구조된 학생들의 심신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너무나 큰 걱정과 슬픔에 쌓인 학부모님들에게 정확한 상황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인명구조가 최우선이기에 사고 원인의 규명은 추후에 정확히 가려져야겠지만, 자유학기제 실시, 체험활동 확대 등 점차 학교밖 야외 교육활동이 늘어가는 상황을 감안할 때 야외 학생 체험활동으로 인한 교육활동 확대의 적정성 여부 등 전면 재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각종 체험 활동별 학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구성원들의 협력 등 사전 대비를 위해 정부는 지역별, 체험 프로그램별, 시설이용별 등 위험 요인을 체크하고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체험활동 매뉴얼을 제공해, 사전에 철저히 학생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탑승객의 조속한 구조와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