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은 현행 조례․규칙․훈령과 교육행정 업무 전반의 각종 지침 등을 일괄 전수조사 해 손톱 밑 작은 규제까지 발굴해, 불필요한 규제는 즉시 폐지․개선하고, 상위법이나 타 부처와 관련된 규제 법령은 관련 부처에 개선 또는 폐지를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규제 T/F팀을 통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금지행위 및 시설규제, 학원 및 과외 교습소 관련 규제, 외국인학교 입학자격 규제, 사립유치원 설립인가, 설립자 변경 규제 등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사무를 집중 점검하고, 특히 교육 현장의 고질적․반복적 규제 관련 민원 최소화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규제의 신설 억제와 비효율적인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꼭 필요한 규제는 총량 점검․관리하기로 했으며, 지속적인 규제 개혁을 위해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규제 사항을 등록해 공개하고, 학생, 학부모 등 교육정책 수요자들의 규제개선 현장 의견 수렴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선 행정과장은 “교육 현장에 숨어 있는 손톱 밑 규제를 발굴하고, 재검토해 교육수요자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아울러 공무원 스스로가 규제개혁에 앞장 설 수 있도록 교육규제 개혁 자체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