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토) 오전 9시부터 거행된 장원배 전국 정구대회 결승전에서 금호중은 충남 홍성중을 2-0으로 제쳐 올해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호중 김제환 감독은 지도자상을, 김원형 군은 대회 최고 영예인 대회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금호중은 대회에 참가하면서 선수가 부족해 간신히 6명을 채웠고, 한 명이라도 부상을 당하면 한 게임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정상을 차지해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개인전에서는 개인복식 1조가 3위(김원형, 이은용), 개인복식 2조가 역시 3위(오성민, 양일현)를 차지했다.
한편 여중부에서도 광주 신광중이 여중부 정상을 차지해 남녀 정구팀이 함께 광주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금호중학교 관계자는 “장원배 정구대회는 학교법인 광주 동강학원이 창립한 전국 규모 정구대회로 올해 제19회의 대회를 치른 유서 깊은 대회이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곧이어 인천에서 개최될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