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21~22일 이틀간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전환실에서 “Fun Fun Baking class”에 참여할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 시험을 실시했다.
평가 시험을 통해 중학교 특수학급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 중에서 “Fun Fun Baking Class”에 적합한 상위 7명의 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 11명 학생이 시험에 참가한 가운데, 제과제빵 기능사, 직업전환강사 등 전문적인 평가위원들이 학생들의 직업적성, 직업흥미, 신체기능, 작업행동 및 성격 등 개인의 잠재적 직업능력을 평가했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은 일회성 체험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도 깊은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와 바람직한 직업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각기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이뤄지는 수업이므로 처음 보는 친구들과의 단체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친화력이 형성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Fun Fun Baking Class 대상자 선정 시험에 참가한 부일중학교의 한 학생은 “요리하는 것이 즐겁고,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배우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유아 ․ 특수교육 담당 이상숙 장학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