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이용 확산에 따른 과다사용 문제가 심화되고 스마트폰과 게임 사용 연령 역시 점점 낮아짐에 따라, 게임과몰입 예방교육의 시기를 당겨 초 ․ 중 ․ 고 전 학년에게 의무화 시켜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부Wee센터는 관내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해당학교를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에서는 먼저 게임과몰입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도록 하고, 게임과몰입으로 인해 나타나는 특징 및 증상, 그 원인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녀의 스마트폰과 게임사용 시간을 점검하도록 하여 게임과몰입이 아닌지 진단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무조건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은 자녀와의 관계만 악화시킬 수 있음을 강조하고, 가정에서 균형있는 미디어 사용을 지도하기 위한 방안들을 소개했다.
이 날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하루 종일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어 속이 탈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아이를 야단만 칠 것이 아니라 부모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게임이나 스마트폰 외에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