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건지초등학교(교장 김진용)는 지난 25일 학교 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추모행사를 가졌다.
건지초등학교는 이날 창의․인성교육 강화와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건지 진로․문화의 밤」을 계획했으나,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사고로 인한 안타까움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월호 추모 행사』를 운영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면서 부르는 아리랑, 우리 한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민족적 동질성을 단단히 하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며 부르던 조상들의 노래인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악분야 예술강사들이 중심이 된「The 流」의 공연을 시작으로, 137명의 학생․학부모․교사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손마다 하얀 촛불을 밝혔다.
추모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마음이 미어지는 것 같아요. 어서 빨리 세월호 탑승객들이 모두 살아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눈시울을 적셨다.
장난치며 재잘대던 저학년 아이들도 세월호에게 바치는 추모 시 낭독에는 숨소리 죽여 두 손을 모아 함께 기도했다.
건지초 김진용 교장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친구들을 살리면서 정작 자신의 목숨은 구하지 못했던 고 정차웅군, 제자들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진 고 최혜정, 남윤철선생님에게서 귀한 교훈을 배웁니다. 세월호 마지막 한 사람까지 모두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건지초등학교는 이날 창의․인성교육 강화와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건지 진로․문화의 밤」을 계획했으나,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사고로 인한 안타까움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월호 추모 행사』를 운영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면서 부르는 아리랑, 우리 한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민족적 동질성을 단단히 하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며 부르던 조상들의 노래인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악분야 예술강사들이 중심이 된「The 流」의 공연을 시작으로, 137명의 학생․학부모․교사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손마다 하얀 촛불을 밝혔다.
추모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마음이 미어지는 것 같아요. 어서 빨리 세월호 탑승객들이 모두 살아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눈시울을 적셨다.
장난치며 재잘대던 저학년 아이들도 세월호에게 바치는 추모 시 낭독에는 숨소리 죽여 두 손을 모아 함께 기도했다.
건지초 김진용 교장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친구들을 살리면서 정작 자신의 목숨은 구하지 못했던 고 정차웅군, 제자들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진 고 최혜정, 남윤철선생님에게서 귀한 교훈을 배웁니다. 세월호 마지막 한 사람까지 모두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