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교사 없이 양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무감독고사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7년차! 이제는 한국문화콘텐츠고의 아름다운 전통이 됐다.
6년전 무감독고사의 가능성 여부를 놓고 교직원, 학생 모두는 하나가 돼 각종 협의를 거쳐 실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무감독고사 마인드 교육을 꾸준히 시도해 왔다.
매년 4월이 되면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양심교육의 협조자로서 학생들의 수행의지를 극대화하고 ‘나의 다짐’서약서를 통한 책임의식을 지닐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문화콘텐츠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살려 “무감독고사”홍보영상(UCC)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UCC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작을 표창하고 있다.
29일 무감독고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무감독고사 실천결의대회”에서 학교장 훈화를 비롯해 결의를 다지는 선서식을 가졌고, 무감독고사관련 UCC경진대회의 수상작 3편과 교사들의 응원 영상을 전교생이 함께 시청하면서 무감독고사의 취지를 고취하고 바른 마음자세를 다졌다.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이번 선서식이 마치 시험을 앞두고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문콘인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축제 분위기를 연상하게 한다며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실천결의를 다짐했다.
한국문화콘텐츠고는 전 교사와 학생이 올해도 무감독고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며,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의 명예를 지킴은 물론 나아가 사회에서의 바람직한 인격체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