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교육 현장의 동료이며 선배인 튜터 장학위원이 수업개선을 희망하는 후배교사에게 수평적인 관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튜터 장학은 학교현장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컨설팅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튜터 장학은 전문성을 갖춘 선배 튜터 장학위원과 경력 3년 미만의 튜티 교사가 교수·학습지도,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 대인관계의 세 가지 영역에 대해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장학이다.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교수·학습 지도 영역을 중심으로 지원하되 튜티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학급 경영, 학부모와의 상담 및 소통 방법, 동료 교사와의 협력 방안, 학교 및 학년 업무의 추진 방법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종합적으로 지원을 해 준다.
2014학년도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에서 총 249회의 수업장학과 50회의 연수장학이 실시될 예정이며, 이 중 튜터장학은 지난 4월 8일부터 시작하여 137회 이뤄질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박상국 과장은 “앞으로도 일회성 컨설팅이 아닌 일선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지원하는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장학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