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분과가 주관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 아래 진행됐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사랑과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창영사회복지관, 성언의 집 등 지역 내 노인 관련 기관과 구 관계자 등 10여명은 보금자리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40여분의 집집마다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말동무도 해드리는 등 어르신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어르신은 “무엇보다도 이렇게 찾아와 주는 마음이 가장 고맙다”며 웃음을 머금고 이날 방문한 봉사자의 손을 꼭 잡으셨다.
한편 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사회복지의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민․관 협치 기구로써 ▲사회복지사업 및 주민복지서비스에 관한 주요사항 ▲지역복지계획 심의 ․건의 ▲사회복지․보건의료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연계․협력 등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동구 곳곳에 가족의 소중함과 효(孝)의 정신이 퍼져나가는 가정의 달 5월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웃어야 동구가 웃는다는 생각으로 노인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