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은 ‘학생안전망 구축 캠페인’ 전개 취지에 대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주도의 사회 안전망 구축의 절실함과 더불어 학교는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학생 안전에 대한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운동과 국민의식 전환이 요구됨을 절감했다”면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제자들이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해야 할 책임이 우리 사회와 교육자들에게 있다”라고 밝혀고, 교육계는 물론 사회적 참여를 호소했다.
교총은 ‘학생안전망 구축 캠페인’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과 연계해 사업을 전개하고, 뜻을 같이하는 사회·종교·청소년단체와 다자간 MOU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총은 이번 여름방학을 ‘안전방학’으로 해 안전일기 및 안전 수기 공모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안전망 구축 캠페인’ 전개를 추진하면서 안양옥 교총 회장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수학여행길에 올랐던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탑승객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통해 얻은 슬픈 교훈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라는 사실이다.”며 “전국의 교육자가 앞장서 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자는 좋은 취지니 만큼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범사회적인 지지와 호응이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