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네 번째인‘엄마와 함께 해피투게더!’의 프로그램은‘쿠키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들로 준비됐고 장애유아와 그 가족이 함께 하는 활동과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모의 형제자매의 장애 아동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특별히 계획했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각 프로그램들이 아동에게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경험을 보다 폭넓게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아동에 대한 지원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이후 장애영유아지원의 교육적 효과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남매와 함께 참여했는데, 잠시나마 가족이 활기를 찾고 서로간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었던 행복한 체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담당 이상숙 장학사는“향후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와 장애유아 삶의 질적 향상과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