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2인 1조로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행정기관 및 공립 각급학교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직기강 점검은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처신, 복지부동 및 무사안일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스승의 날 및 지방선거를 맞아 공직자들의 금전·선물·향응 수수행위 예방 및 정치개입 행동 등을 차단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또한, 재난안전교육 실시 및 위기대응매뉴얼 정비현황도 점검해 교육현장의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호화행사 ▴과도한 음주․가무 및 부적절한 골프모임 ▴외유성 해외출장 ▴소극적인 업무처리 행태 ▴민원처리 지연․방치 행위 ▴공금 횡령 ▴부정 청탁․알선 등 공직 비리 ▴업무추진비 출장비 등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법인카드 사적사용 ▴변칙 결제 및 카드깡 ▴출장 또는 초과근무 허위 신청 ▴근무시간 무단 이석(점심시간 포함) ▴지방선거 관련 불법행위 ▴매월 안전점검의 날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재난안전관리교육 실시 ▴위기대응매뉴얼 정비 및 비치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신뢰행정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 라며 “청렴문화 생활화와 공직기강 확립이 탄탄하게 자리 잡아 건강한 전북교육 만들기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12(월) 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