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직업전환교육프로그램으로 한 학기에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제과제빵’은 장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햄, 피클, 양파 등을 이용해 아이들 입맛에 맞게 야채롤을 만들었고 ‘스텐실 가방’은 판지에 뚫린 구멍을 통해 잉크 등을 흘려내봄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가방에 새겼다.
청천초 한은경 특수교사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프로그램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선사해준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빵과 가방을 만들면서 직업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유아·특수교육담당 이상숙 팀장은 “직업전환교육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자립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