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이후 학생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에서도 이를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교부금 39,483백만 원을 마련해 구조보강 및 철거대상 시설(47동)에 대해 ‘14년 여름방학 중까지 보완 조치하고, 개축 대상(57동)은 2016년까지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구조보강 및 철거 소요액(17,416백만 원)은 전액 지원해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2014년 개축사업비(5,812백만 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각 50%씩 분담하여 연내에 집행 가능하도록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했다.
아울러, 여름철 취약시설인 축대 및 옹벽 등의 개선비 16,255백만 원을 지원해, 조속히 집행하도록 함으로써 여름철 자연재해사고를 예방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정해 그동안 재해복구에만 사용하던 특별교부금을 재해예방을 위해 투자하도록 함으로써 재난위험시설 등의 개선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시설 안전관리에 소홀한 기관은 특별교부금 등 행․재정상 지원에 차별을 두고, 재난위험시설을 방치한 학교는 학생 수용 인원 조정 등을 검토해 조기해결을 유도하며, 시․도교육청 평가에 학교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