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할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상업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특성화고에서 총 76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29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시 40분부터 각 종목별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날 하루 회계실무, 창업아이템, 비즈니스 영어, 정보활용능력, 쇼핑몰 디자인, ERP, 금융실무, 취업진로 포트폴리오, 경제골든벨, 디지털 동영상 등 10개 경진분야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종목별 우수자에게는 종목별로 6명씩 60명에게 금(1명)·은(2명)·동상( 3명)을 한국생산성본부장상(3팀) 및 대한상업교육회장상(2팀) 60명에게는 우수상을 수여한다.
또 대회가 열리는 동안 창업동아리 홍보부스와 직업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도내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업체의 최신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상담 등을 통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직업 체험프로그램에는 경진대회 참여 특성화고 및 전주고용노동지청, 제35보병사단 등이 참여해 맞춤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직업심리검사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졸업생 취업성공담 등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 밖에 대회가 열리는 전주상업정보고 운동장에서는 10개 학교에서 14개의 창업동아리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온 국민을 슬픔에 빠져들게 한 세월호 참사로 인해 경연대회 및 시상식을 취소하고 여느 대회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