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관계부처, 교육청, 학교, 지자체,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 대표자들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상징하는 블록(사랑․존중․관심․배려․이해․소통 등)을 학교 형태로 쌓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선포식’을 통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의 의지를 다졌다.
그동안 관계 부처 합동으로「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 이후, 사회적 경각심이 제고되고 학교폭력 지표는 향상 되고 있으나, 국민의 안전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워크숍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희망 공연에 이어 학교폭력 정책에 대한 점검․평가 및 협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청예단․울산 백동초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남 순천시․법무부의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교육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온 국민과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기본적인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라고 밝히고, 범부처, 자치단체, 민간단체, 단위학교 등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학교폭력이 더 이상 우리 사회에 발붙일 수 없도록 유관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