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창의력올림피아드는 학생들로 하여금 즉석에서 주어진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아 무한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도전해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이다,
올해에는 우리나라 선수단 3백여 명을 비롯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200개 팀 3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모두 6개 분야별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검산초등학교(교장 김규성)팀은 70여 개 팀이 출전한 도전과제 구조물분야에서 3위(동상)를 차지했다.
파주 검산초등학교는 도농복합 지역에 위치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창의력대회에 13회 연속 참가해 그 중 12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으며, 2012, 2013년 금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3위권 안에 들어 우리나라 초등학교 창의력 교육의 산실로 우뚝 서게 됐다.
검산초등학교 강문석 지도교사는 “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대회를 준비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런 순간 자체를 즐긴 것이 오늘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궁윤(봉일천초 6학년) 학생은 “저희가 상을 받게 돼서 매우 기쁘고 흥미로웠으며 이번 대회가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라며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파주시청과의 교육지원사업을 통한 경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