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인문학」은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문학을 강연 및 탐방 기회를 통해 생활 속의 인문학, 현장속의 인문학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활성화 하는 등 인문학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앙도서관에서는 <고전문학 속에서 인천의 흔적을 더듬다>라는 주제로 인천개항장연구소 연구위원 이영태 선생님과 함께 인천 지역에 내려오는 설화를 통해 민초들의 살과 뿌리의식을 알아보고 1765년 이규상이 인천 곳곳을 유람하며 지은‘인주요’와 ‘속인주’에 나타한 당시 인천의 현실, 인천 사람들의 삶, 복식, 역사와 유적, 풍류 등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인천개항장 및 안산 국경 없는 마을을 탐방하며 민초들의 삶의 근거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3일(화)부터 일반시민 누구나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운영과(☎ 420-842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ijlib.or.kr)를 참조하면 된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