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사자’ 프로그램은 위축 불안을 느끼거나 주의집중이 어렵고 산만함 등으로 인해 또래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매주 1회 90분씩, 총 5회기로 구성돼 진행됐다.
놀이 활동 위주의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서로에게 긍정적 피드백을 주고받는 기회와 감정표현과 의사소통기술을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내용 중 협동하여 하나의 작품 만들기와 매 회기 활동 마무리에 서로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칭찬 나누기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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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산곡북초 3학년 남학생은 “저는 발표를 잘 못하는데 다른 친구, 형, 누나들이 저에게도 칭찬을 해주어서 힘이 났어요. 프로그램이 나에게 자신감을 주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줬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북부 Wee 센터 이보름 전문상담사는 “친절한 사자 프로그램 자체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여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고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전보다 교우관계 개선과 자존감이 향상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강하여 2학기에도 원도심 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