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에서는...」이라는 주제의이번 강연은 새터민 강사(여, 2012년 탈북)의 생생한 목소리로 진행됐다.
강사는 북한의 청소년을 이야기로 소개하며 과연 그들은 자라는 동안 어떠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소재로 실감나게 설명해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은 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강의가 끝난 후에도 질문을 계속하는 등 못내 아쉬워했다.
강연이 진행된 2개 고등학교 관계자들 또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의미 있는 강연을 준비한 진접읍 방위협의회와 진접읍, 유관기관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부터 안보강연을 주관해온 진접읍 방위협의회 정명동 위원장, 우상현 진접읍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특수한 여건에 있는 우리의 역사와 현실을 바르게 알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이번 강연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잘 이해하여 안전하고 발전적인 사고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여는 주인공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