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연남)은 2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유, 초, 중, 고 교원 86명을 대상으로 연천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미수허목 묘역, 경순왕릉, 호로고루성, 숭의전 등 역사 속 과거의 연천으로 떠나는 연천 역사 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연천문화원과의 MOU 교류협약 및 연천교육지원청 2014 NTTP 신규․기간제교사 직무연수와 연계, 실시되어 문화원의 미수문화제 활성화 및 관내 교사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확대 등에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연수가 됐다.
연천 관내 신규 및 기간제 교사 41명, 유치원교원 21명,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16명, 중등 역사교과 담당교사 5명, 지원단 5명 등 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천 역사 문화 탐방을 통해 연천지역 문화적응력 제고, 교수-학습 지도능력 신장, 문화소양 능력 함양 및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재구성 능력 신장 등 교사 전문성 역량 강화에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미수허목 선생 묘역을 방문해 조선 중기의 대표적 학자이자 남인의 영수인 허목의 학문과 사상을 통해 대쪽 같은 선비 정신과 옛 것의 가치를 존중하고, 깊고 넓은 학문 수준을 알 수 있었다.
신라 제56대 왕이며 마지막 왕인 비운의 경순왕릉(사적 제244호)에서는 사라지는 천년 역사 신라와 시작하는 고려, 두 왕조의 흥망성쇠를 감칠맛 나는 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남한에 남아 있는 유일한 고구려성 호로고루성에서는 옛고구려인의 늠름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마지막 탐방지 숭의전에서는 고려와 조선의 역사가 교차되는 역사의 전환점에서 옛 왕조의 영화와 쇠락 속에 담긴 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게 된 박명주(전곡고 교사)선생님은 “말로만 듣던 연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나니 학생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 것 같아 학생들의 문화소양능력을 이끌어내는데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연천문화원 이경순 원장은 “많은 선생님들께서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한 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우리 고장에 대한 교육을 한다면 더욱 재미있고 신나는 학교생활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정연남 교육장은 연천의 역사 및 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 교사들이 연천 지역 문화적응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장이 마련됐으며, 연천문화원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연천문화원과의 MOU 교류협약 및 연천교육지원청 2014 NTTP 신규․기간제교사 직무연수와 연계, 실시되어 문화원의 미수문화제 활성화 및 관내 교사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확대 등에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연수가 됐다.
연천 관내 신규 및 기간제 교사 41명, 유치원교원 21명,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16명, 중등 역사교과 담당교사 5명, 지원단 5명 등 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천 역사 문화 탐방을 통해 연천지역 문화적응력 제고, 교수-학습 지도능력 신장, 문화소양 능력 함양 및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재구성 능력 신장 등 교사 전문성 역량 강화에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미수허목 선생 묘역을 방문해 조선 중기의 대표적 학자이자 남인의 영수인 허목의 학문과 사상을 통해 대쪽 같은 선비 정신과 옛 것의 가치를 존중하고, 깊고 넓은 학문 수준을 알 수 있었다.
신라 제56대 왕이며 마지막 왕인 비운의 경순왕릉(사적 제244호)에서는 사라지는 천년 역사 신라와 시작하는 고려, 두 왕조의 흥망성쇠를 감칠맛 나는 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남한에 남아 있는 유일한 고구려성 호로고루성에서는 옛고구려인의 늠름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마지막 탐방지 숭의전에서는 고려와 조선의 역사가 교차되는 역사의 전환점에서 옛 왕조의 영화와 쇠락 속에 담긴 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게 된 박명주(전곡고 교사)선생님은 “말로만 듣던 연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나니 학생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 것 같아 학생들의 문화소양능력을 이끌어내는데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연천문화원 이경순 원장은 “많은 선생님들께서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한 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우리 고장에 대한 교육을 한다면 더욱 재미있고 신나는 학교생활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정연남 교육장은 연천의 역사 및 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 교사들이 연천 지역 문화적응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장이 마련됐으며, 연천문화원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라고 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