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시설명회는 대규모 입시설명회로부터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중 실시한다.
이번주에는 7일 남원고와 지평선고를 시작으로 9일 진안제일고, 10일 전주중앙여고, 11일 성원고‧전라고‧한별고‧김제여고 등 7월 둘째주에만 8개 고교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연수지원팀, 도내 대학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며, 2015학년도 대입 수시 및 정시 전형 계획과 심층면접, 논술고사 대비 요령 등에 대해 강의한다.
올해 대입은 ‘대입 전형 간소화’ 첫해로 수시 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전형, 실기 위주 전형 등 4개로 줄었다. 특히 대입 선발 인원이 대폭 줄기 때문에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입시 정보와 전략을 안내하게 된다”면서 “특히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일선 학교에는 진학지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입상담콜센터(1600-1615)를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11(일)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