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12:2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아이들 존중의 시작! 행복한 아침맞이 운동으로...

전북 모든 학교가 참가하는 ‘행복한 아침맞이 운동’ 제안

2014-07-08(화) 14:55
김승환교육감 2기 출범준비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행복한 아침맞이 운동’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김승환교육감이 선거기간 동안 ‘아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힌 공약의 일환으로 일부 학교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다정한 학교문화 만들기’를 널리 확산하여 인간관계 속에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감시와 통제를 위한 등굣길 ‘교문지도’를 따뜻한 ‘교문맞이’로 바꾸어 교사-학생 간에 친밀감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아침맞이’는 교문에 들어서는 학생들에게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주어, 생활지도는 물론 학업지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준비위원회는 ‘아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등교시간을 늦추는 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학생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족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등교시간을 늦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침 시간에 학생들이 보다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따뜻한 시선을 받으며 등교할 수 있어야 진정 ‘아침이 행복한 학교’가 된다는 것이다.

현재 학교에 따라 교장선생님이 직접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곳도 있고, 주 1회 모든 선생님들이 교문에 들어서는 학생들 혹은 통학버스에서 내리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아침을 시작하기도 한다. 이러한 아침맞이 운동을 통해 실제 학생들은 인격적으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가지며, 교사들 스스로도 학생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고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김승환교육감의 ‘오직 아이들’이란 교육철학이 의미 있게 현장에서 시작되어 학교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게 만나는 ‘행복한 아침맞이 운동’의 전개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함께 실천하는 전북교육청의 <행복한 아침맞이 운동>이 혁신학교를 넘어 모든 학교 혁신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북 이길수 gilsoo@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