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2조 5,665억 원 보다 642억 원(2.5%) 증가한 2조 6,307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9일 전라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세입 재원을 살펴보면 △교육부 특별교부금 398억 원 △국고보조금 48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87억 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보전금 427억 원 △기타지원금 20억 원 △자체수입 21억 원 등은 늘었고, 반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보통교부금과 지방교육채는 각각 250억 원과 16억 원이 줄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연말 보통교부금 139억원 결손에 따라 93억원이 감소됐다.
주요 세출항목은 교수-학습활동지원, 보건/급식/체육활동,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등 유아 및 초중등교육에 698억 원, 직업탐구 및 평생교육관 증축 등 평생 직업교육에 11억 원을 반영하였고, 예비비 조정 등 교육일반에서 67억 원을 감액하였다.
특히 추경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교원 명예퇴직수당 54억 원을 증액하여 본예산(197억원)을 포함하면 총 251억 원이 확보되며, 초등(토요)스포츠강사 및 전문상담사 인건비로 20억 원을 편성하여 고용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였고, 학교 내 학생폭력 예방을 위한 Wee클래스 운영비로 238개교에 5억원을 편성하였다.
더불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인건비로 98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인건비 인상율 1.7% 반영과 함께 올해부터 근속연수 1년마다 월 2만원씩 인상되는 장기근무가산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해 추경 예산보다 609억 원(51.3%) 감소한 규모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정부 세수감소 등에 따른 교부금 규모가 줄어들어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교육부의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 권고 등에 따라 잉여, 불용액이 예상되는 사업의 경우 자체 가결산을 통해 당초예산의 세출항목을 변경하여 법정 필수사업에 재투자하는 방향으로 추경예산안 편성을 추진하였으며, 향후 교부금 증액 등 세입 증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북교육재정을 포함한 시도교육재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오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세입 재원을 살펴보면 △교육부 특별교부금 398억 원 △국고보조금 48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87억 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보전금 427억 원 △기타지원금 20억 원 △자체수입 21억 원 등은 늘었고, 반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보통교부금과 지방교육채는 각각 250억 원과 16억 원이 줄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연말 보통교부금 139억원 결손에 따라 93억원이 감소됐다.
주요 세출항목은 교수-학습활동지원, 보건/급식/체육활동,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등 유아 및 초중등교육에 698억 원, 직업탐구 및 평생교육관 증축 등 평생 직업교육에 11억 원을 반영하였고, 예비비 조정 등 교육일반에서 67억 원을 감액하였다.
특히 추경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교원 명예퇴직수당 54억 원을 증액하여 본예산(197억원)을 포함하면 총 251억 원이 확보되며, 초등(토요)스포츠강사 및 전문상담사 인건비로 20억 원을 편성하여 고용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였고, 학교 내 학생폭력 예방을 위한 Wee클래스 운영비로 238개교에 5억원을 편성하였다.
더불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인건비로 98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인건비 인상율 1.7% 반영과 함께 올해부터 근속연수 1년마다 월 2만원씩 인상되는 장기근무가산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해 추경 예산보다 609억 원(51.3%) 감소한 규모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정부 세수감소 등에 따른 교부금 규모가 줄어들어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교육부의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 권고 등에 따라 잉여, 불용액이 예상되는 사업의 경우 자체 가결산을 통해 당초예산의 세출항목을 변경하여 법정 필수사업에 재투자하는 방향으로 추경예산안 편성을 추진하였으며, 향후 교부금 증액 등 세입 증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북교육재정을 포함한 시도교육재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오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전북 이길수 gilsoo@hanmail.net


2026.10.11(일) 12:22























































